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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그들의 추천23

내가 좋아하는 소설 BEST 15 단편이 아닌 소설 중에, 내가 좋아하는 소설을 갑자기 정리해봤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 필립 로스, 폴 오스터는 이 작품 말고 다른 것도 좋은데, 그냥 한 권씩만 골라봤다. 스토너, 존 윌리엄스 기다림, 하 진 비둘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백년동안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 브루클린 풍자극, 폴 오스터 달과 6펜스, 서머싯 몸 에브리맨, 필립 로스 고래, 천명관 대지, 펄 벅 김약국의 딸들, 박경리 25시, 콘스탄틴 비르질 게오르규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 드 보통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 안나 가발다 아돌프의 사랑, 뱅자뱅 콩스탕 친밀한 이방인, 정한아 2023. 5. 14.
2022년의 책 2022년에 읽은 책 중 좋았던 것 술과 바닐라 노동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들 우리의 월급은 정의로운가 중간착취의 지옥도 쇳밥 일지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2022. 12. 26.
Les 20 livres qui ont changé votre vie - 인생을 바꾼 책 20 2014년-2015년 FranceTV info에서 조사한 http://www.francetvinfo.fr/ "당신의 인생을 바꾼 책 20"Les 20 livres qui ont changé votre vie 프랑스 독자를 대상으로 몇 개월동안의 설문조사를 거쳐 발표하는 20권입니다. 1. Le Petit Prince (Antoine de Saint-Exupéry) 2. L'étranger (Albert Camus)3. Voyage au bout de la nuit (Louis-Ferdinand Céline) 4. L'écume des jours (Boris Vian)5. A la recherche du temps perdu (Marcel Proust) 6. Le Grand Meaulnes (Alain F.. 2015. 4. 20.
2013년의 책 2013년에 읽은 책 중 좋았던 것 DEATH 죽음이란 무엇인가지구를 구하려면 자본주의에서 벗어나라역사 ⓔ- 세상을 깨우는 시대의 기록만행울분확신의 함정 2013. 12. 29.
2012년의 책 2012년에 읽은 책 중 블로그 주인 개인 취향에 잘 맞는 책 달과 6펜스 에브리맨 달의 궁전 책은 도끼다 미국에서 태어난 게 잘못이야 그리고, 이 책들도 좋았다.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주기자 왼쪽으로 더 왼쪽으로 면도날 흑산 북호텔 폴 오스터의 소설들, 보이지 않는, 우연의 음악, 신탁의 밤... 2012. 12. 29.
[SERI] 2012, CEO가 휴가 때 읽을 책 삼성경제연구소 SERI에서 추천하는 'CEO가 휴가 때 읽을 책'입니다. 올해는 열 네 권. [경제, 경영] 대중의 직관- 유행의 탄생에서 열강의 몰락까지 미래를 예측하는 힘 존 L. 캐스티 (지은이) | 이현주 (옮긴이) | 황상민 편 ㅣ 반비 더 체인지- 메가트렌드로 보는 미래 비즈니스 김재윤 (지은이) | 삼성경제연구소 디맨드 Demand- 세상의 수요를 미리 알아챈 사람들 에이드리언 J. 슬라이워츠키 | 칼 웨버 (지은이) | 유정식 (옮긴이) | 다산북스 멀티플라이어- 전 세계 글로벌 리더 150명을 20년간 탐구한 연구 보고서 리즈 와이즈먼 | 그렉 맥커운 (지은이) | 최정인 (옮긴이) | 고영건 (감수) | 한국경제신문 Borrowing 바로잉- 세상을 바꾼 창조는 모방에서 시작되었다 데이.. 2012. 7. 12.
2011년의 책 2011년에 출간된 책이 아니라, 2011년에 '읽은' 책 중 특별히 괜찮은 책입니다. 조국현상을 말한다 닥치고 정치 문재인의 운명 소수의견 브루클린 풍자극 어떻게 살인자를 변호할 수 있을까 1, 2 기다림 멋진 추락 페르세폴리스 2011.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