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이 아닌 소설 중에, 내가 좋아하는 소설을 갑자기 정리해봤다.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 필립 로스, 폴 오스터는 이 작품 말고 다른 것도 좋은데, 그냥 한 권씩만 골라봤다.
스토너, 존 윌리엄스
기다림, 하 진
비둘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백년동안의 고독,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께스
브루클린 풍자극, 폴 오스터
달과 6펜스, 서머싯 몸
에브리맨, 필립 로스
고래, 천명관
대지, 펄 벅
김약국의 딸들, 박경리
25시, 콘스탄틴 비르질 게오르규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 드 보통
나는 그녀를 사랑했네, 안나 가발다
아돌프의 사랑, 뱅자뱅 콩스탕
친밀한 이방인, 정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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