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여행책

파리지앵 다이어리

by mariannne 2013. 10. 4.


파리지앵 다이어리- 푼돈 들고 프랑스로 간 엽기발랄 건축학도의 용감무쌍 

조수정 (지은이) | 지상사 | 2010-02-25 


한 건축학도의 프랑스 유학기. 혈기왕성, 재기 발랄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20대, 그녀가 갖고 있는 건 ‘꿈과 열정’ 뿐이었다. 돈도 없고, 프랑스어도 서툴지만 별 상관 없었다. 단기 집중 불어학습으로 편입시험에 합격하고, 결국 “최고의 성적으로 건축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그 어렵다는 프랑스국가건축사 자격증까지 움켜쥐었다”는 성공 스토리. 쉬운 과정은 아니었다. 파리에서 어렵게 공부하며 보고 배운 것들을 전해주는 즐거운 유학기다. 



'[리뷰]여행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안의 여행유전자  (0) 2013.11.11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0) 2013.11.08
민희, 치즈에 빠져 유럽을 누비다  (0) 2013.08.26
파리에선 그대가 꽃이다  (0) 2013.08.05
프로방스, 프로방스  (0) 2013.07.3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