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작가1 로맹 가리와 진 세버그의 숨 가쁜 사랑 로맹 가리와 진 세버그의 숨 가쁜 사랑 폴 세르주 카콩 (지은이) | 백선희 (옮긴이) | 마음산책 | 2012-06-10 | 원제 Romain GARY Jean SEBERG: Un Amour a Bout de Souffle (2011년) 1914년 러시아에서 태어나 열 네 살에 프랑스로 이주한 로맹 가리는 프랑스 외교관으로, 유명 작가로, 영화 제작자로 살다 1980년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그는, 프랑스에서 가장 유명한 문학상이며 평생 한 번만 받을 수 있다는 ‘공쿠르상’을 두 번 수상한 작가다. 1956년 “하늘의 뿌리”로 상을 받고 수십 년 후, 그의 작품에 혹평을 가하는 평단을 비웃으며 “자기앞의 생”이라는 작품을 ‘에밀 아자르’라는 이름으로 내놓아 다시 한 번 상을 받은 것이다. 1974년과 .. 2014. 3.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