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문학1 생폴리앵에 지다 생폴리앵에 지다 - 매그레 시리즈 3 조르주 심농 (지은이) | 최애리 (옮긴이) | 열린책들 | 2011-05-20 | 원제 Le Pendu de Saint-Pholien (1931년) 조르주 심농의 추리 소설 ‘매그레 반장’ 시리즈 중 하나. 매그레 시리즈는 열린책들에서 열아홉 권이 출간되어 있다. 원서는 100여 편. 이 작품의 저자인 조르주 심농은 벨기에 사람으로, 매그레 시리즈를 포함해 400여 편의 소설을 쓴, 보기 드문 다작 소설가다. 심농 추리 소설의 주인공인 매그레는 파리경찰청 기동수사대 반장으로, 셜록 홈즈나 포와르 경감, 미스 마플처럼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 캐릭터다. "생폴리앵에 지다"는 조르주 심농의 대표작은 아닌 듯 싶다. 우연히 사서 읽었는데, 심농의 다른 작품을 읽어보고 .. 2013. 8.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