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1 바람샤워 in 라틴 바람샤워 in 라틴: 만화가 린과 앤군의 판타스틱남미여행기 윤린 지음 | 미디어윌(MediaWill) 윤린이라는, 무명 만화가의 남미여행기로(이 책으로 이젠 좀 유명해지지 않았나?), 소울메이트라는 캐나다 친구 앤군과 만나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등을 여행하면서 남긴 글과 만화의 기록이다. '매일매일 일요일같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여행기라 좋고, 젊고 발랄한 작가의 코믹한 캐릭터가 마음에 든다. 2011. 3.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