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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여행책

바람샤워 in 라틴

by mariannne 2011. 3. 2.

바람샤워 in 라틴
: 만화가 린과 앤군의 판타스틱남미여행기  

윤린 지음 | 미디어윌(MediaWill)

윤린이라는, 무명 만화가의 남미여행기로(이 책으로 이젠 좀 유명해지지 않았나?), 소울메이트라는 캐나다 친구 앤군과 만나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등을 여행하면서 남긴 글과 만화의 기록이다. '매일매일 일요일같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여행기라 좋고, 젊고 발랄한 작가의 코믹한 캐릭터가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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