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가까이 북 숍+북 카페+서재 (김태경 저 | 동아일보사)
서울에 있는 북 숍, 북 카페, 서재 서른 두 곳을 취재해 쓴 책이다. 많은 사람들의 로망을 실현해 놓은 공간에 관한.
1996년 서울에만 1140여 개 였던 서점이 2009년에는 380개로 줄어들었단다. 종이책과 관련한 공간들은 점점 사라지게 될까? 그래서... 조만간 e-book 카페 같은 공간도 등장하게 될까?
'[리뷰]비소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젠가 함께 파리에 가자 (0) | 2011.03.02 |
---|---|
언더그라운드 (0) | 2011.01.31 |
야성의 사랑학 (0) | 2010.12.05 |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0) | 2010.11.07 |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 (0) | 2010.10.14 |
댓글